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BC 무브먼트 (문단 편집) == [[MBC NEWS]] 디자인 == [[파일:mbcnews_new.png|width=500]]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만들어진 뉴스 브랜드'''이며, 2018년 7월 1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채널 전체 디자인이 6월부터 완벽하게 적용된 것에 비해 뉴스 브랜드는 한 달 늦게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현재인 2021년까지도 완벽하게 적용되지 못한 구석이 있다.[* 레일카메라가 적용된 A 스튜디오 곳곳에 있는 글자로고가 아직도 구형 로고이며 4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MBC 뉴스투데이에서 사용하는 신형 B 스튜디오에 박힌 로고도 구형이다.] 다시말해 '''디자인이 기존 것보다 퇴화했다'''는 평이 많다. 사실, 기존 스카이 블루 디자인이 상암동 사옥 이전 기념을 위해 신경을 많이 쓴 디자인이었다. [[정신승리|상대적으로 퇴화되어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MBC 무브먼트 자체가 혹평을 받는 걸 보면, [[명예로운 죽음|디자인 자체가 문제일 수도...]]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많아지고 있다. 뉴스데스크를 비롯해서 뉴스투데이, 일반 MBC 뉴스와 뉴스특보에 이어 뉴스외전까지[* 뉴스외전은 자체 디자인을 쓰기는 하지만, MBC 무브먼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곳곳에 MBC 무브먼트 디자인이 적용이 되어있는 걸 볼 수 있다.] 적용되면서 평가가 바뀌어가는 듯. 사실 보다시피 보도국에서는 MBC 무브먼트를 그대로 적용한 것이 아니고, 사각형과 3D 디자인으로 마개조(...)한 것이다. 보도국에서 디자인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다만 2D 디자인을 3D 디자인으로 변형하면서 생긴 어색함을 어떻게 해결하는 지가 숙제다. MBC 무브먼트로 교체하면서 카메라와 노트북에 부착하는 'MBC NEWS' 스티커와 기자들이 입는 점퍼, 마이크 스폰지 등에도 모두 적용되었다. ||<-2> {{{#ffffff MBC NEWS 타이틀 카드 }}} || || [[파일:newsdesk_20230626.png|width=100%]] || [[파일:MBCNewsToday.jpg|width=100%]] || || [[MBC 뉴스데스크|{{{#ffffff MBC 뉴스데스크}}}]] || [[MBC 뉴스투데이|{{{#ffffff MBC 뉴스투데이}}}]] || || [[파일:930mnews_20230508.png|width=100%]] || [[파일:12mnews_20230508.png|width=100%]] || || [[930 MBC 뉴스|{{{#ffffff 930 MBC 뉴스}}}]] || [[12 MBC 뉴스|{{{#ffffff 12 MBC 뉴스}}}]] || || [[파일:뉴스외전 타이틀.jpg|width=100%]] || [[파일:5mnews_20230508.png|width=100%]] || || [[2시 뉴스외전|{{{#ffffff 2시 뉴스외전}}}]] || [[5 MBC 뉴스|{{{#ffffff 5 MBC 뉴스}}}]] || || [[파일:mnews_20230513.png|width=100%]] || [[파일:mnewsbreaking2023.png|width=100%]] || || [[MBC 뉴스(프로그램명)|{{{#ffffff 일반 MBC 뉴스}}}]] || [[MBC 뉴스특보|{{{#ffffff MBC 뉴스특보}}}]] || 2시 뉴스외전은 런칭 초기부터 2022년까지는 특이하게도 타이틀 폰트, 방송 자막들을 제외하고는 MBC 무브먼트가 적용되지 않았다. 오히려 주황색 사각형이라는 상이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뉴스'외전'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다 이정민 앵커 체제 이후로 색상을 MBC 뉴스가 사용하는 보라색으로 변경하더니, 2023년 6월 개편으로 뉴스외전에도 MBC 무브먼트가 적용되면서 현재는 모든 뉴스에 MBC 무브먼트가 적용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문화방송, version=181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